괜히 어먼 발제 하나 맡아서.
이 야심한 시간까지 잠도 못자고.
끙끙.
평소 공부를 좀 했으면
이렇게 끙끙 거리지 않지.
움마. 벌써 15분 지났어..
ㅠ.ㅜ
담배는 이럴 때 태우는구나 싶다.
년말에 사놓은 와인 홀짝거리면서
대꾸없는 모니터만 노려본다.
글아 붙어라. 글아 붙어라.
생각해보면, 이런 주제를 맡긴 사람은 대체 어느만큼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을까.
나 말린거 아닐까? - 아냐. 진정성을 의심하지 말아야지.
덥썩 맡은 내가 바보지. 내가 덜떨어진 게지.
으아. 쪽팔린다.
이 야심한 시간까지 잠도 못자고.
끙끙.
평소 공부를 좀 했으면
이렇게 끙끙 거리지 않지.
움마. 벌써 15분 지났어..
ㅠ.ㅜ
담배는 이럴 때 태우는구나 싶다.
년말에 사놓은 와인 홀짝거리면서
대꾸없는 모니터만 노려본다.
글아 붙어라. 글아 붙어라.
생각해보면, 이런 주제를 맡긴 사람은 대체 어느만큼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을까.
나 말린거 아닐까? - 아냐. 진정성을 의심하지 말아야지.
덥썩 맡은 내가 바보지. 내가 덜떨어진 게지.
으아.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