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NEW LEFT REVIEW 43 JAN/FEB 2007
글쓴이 : 유란 투르비언 (Göran Therborn)
옮긴이 : 이상경
요 약
유란 투르비언은 이 글에서 공산주의의 몰락 이후 발생한 좌파 사회이론을
파노라마식으로 조망하여 제시한다. 그러나 이 조망이 단순한 시간적 서사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투르비언은 맑스주의 이론의 기존 틀을
정치/철학/사회과학으로 이뤄진 삼각형으로 파악한 후, 이러한 삼각형이
용도폐기되면서 나타난 여러 증상과 대안들을 순차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근대성의 변천사, 다양한 접두어들(neo, post, non 등)을 달고서 나타난
맑스주의들, 새로운 배경에서 발생한 여러 갈래의 주제들(종교, 유토피아,
계급, 섹슈얼리티, 네트워크, 세계체제 등)은 공산주의 이후의 사회에서
급진적 이론을 사유하고 제시하려는 저자의 노력 속에서 고유한 관점에 따라
배열되고, 평가받는다.
글쓴이 : 유란 투르비언 (Göran Therborn)
옮긴이 : 이상경
요 약
유란 투르비언은 이 글에서 공산주의의 몰락 이후 발생한 좌파 사회이론을
파노라마식으로 조망하여 제시한다. 그러나 이 조망이 단순한 시간적 서사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투르비언은 맑스주의 이론의 기존 틀을
정치/철학/사회과학으로 이뤄진 삼각형으로 파악한 후, 이러한 삼각형이
용도폐기되면서 나타난 여러 증상과 대안들을 순차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근대성의 변천사, 다양한 접두어들(neo, post, non 등)을 달고서 나타난
맑스주의들, 새로운 배경에서 발생한 여러 갈래의 주제들(종교, 유토피아,
계급, 섹슈얼리티, 네트워크, 세계체제 등)은 공산주의 이후의 사회에서
급진적 이론을 사유하고 제시하려는 저자의 노력 속에서 고유한 관점에 따라
배열되고,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