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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집회...

2008.04.05 17:04 조회 수 : 330


집회때마다 조금씩 드는 생각이지만

 

정말 막막합니다.

 

오늘 집회에서 사람들이 옆에 다니면서 한마디씩하더라고요

 

물론. '어 , 저게 뭐지'같은 의문형도 있었지만

 

대부분 귀를 막고, 인상을 찌뿌리며

 

짜증을내며 지나갔습니다.

 

 

제 생각에는 집회란 대중들에게 의견을 알리고 참여를 하도록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집회자체가 오히려 거리감을 두게 하니...아이러닉하죠..

 

이 말이 예전부터 나왔다는것을 알고는있습니다.

 

그러나 관성화된 집회문화로 계속 이어져왔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관성화된 집회문화로 인해 대중들과  계속 멀어지면

 

나중에는 과연 누가 우리의 의견을 들으려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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