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들 반갑습니다. 매일 보는 얼굴이지만,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려는
지금은 반갑기 그지 없네요...^^
인권의 정치 학생 연합 문예 실천단을 구성하자는 이야기가 7월부터 있었고,
진보캠프를 목표로 꾸준히 문예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희 문예실천단의 이름을 정하였습니다. -프라미스- 약속의 의미를 가진 저희는
앞으로 다가오는 투쟁과 신자유주의와 총자본의 공세에 전면적인 투쟁을 결의하고
반드시 물러나지 않음을 약속한다는 의미입니다. 앞으로 비록 문예역량이 많이
부족할 지 모르겠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동지들과 함께 선봉에서 투쟁하도록
하겠습니다. ---뚜쟁---
일정
8월 7일 - 8월 9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문예실천단은 합숙을 가집니다.
8일에 있을 원음방송 결의대회를 목표로 선포문선을 안똥과 늘, 설영이 7일 연습을
원대학생회관 지하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8월 8일
진캠을 목표로 비정규직철폐연대가와 선포를 특히 비정규직에 비중을 두어 같은 장소
에서 힘차게 진행하겠습니다. 늘, 니아, 설영... 혹 안똥...과 인학련동지들....
빼앗길 수 없는 우리의 권리와 신자유주의 전면 공세에 결코 물러섬 없음을
프라미스 하며.........
지금은 반갑기 그지 없네요...^^
인권의 정치 학생 연합 문예 실천단을 구성하자는 이야기가 7월부터 있었고,
진보캠프를 목표로 꾸준히 문예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희 문예실천단의 이름을 정하였습니다. -프라미스- 약속의 의미를 가진 저희는
앞으로 다가오는 투쟁과 신자유주의와 총자본의 공세에 전면적인 투쟁을 결의하고
반드시 물러나지 않음을 약속한다는 의미입니다. 앞으로 비록 문예역량이 많이
부족할 지 모르겠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동지들과 함께 선봉에서 투쟁하도록
하겠습니다. ---뚜쟁---
일정
8월 7일 - 8월 9일
2박 3일의 일정으로 문예실천단은 합숙을 가집니다.
8일에 있을 원음방송 결의대회를 목표로 선포문선을 안똥과 늘, 설영이 7일 연습을
원대학생회관 지하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8월 8일
진캠을 목표로 비정규직철폐연대가와 선포를 특히 비정규직에 비중을 두어 같은 장소
에서 힘차게 진행하겠습니다. 늘, 니아, 설영... 혹 안똥...과 인학련동지들....
빼앗길 수 없는 우리의 권리와 신자유주의 전면 공세에 결코 물러섬 없음을
프라미스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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