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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반 [보고]문예팀, MAY-DAY 평가

문예팀 2005.05.11 23:11 조회 수 : 775

보급율동
다시떠나는날(전주대)을 전체적인 보급율동을 정하여 각 단위,캠의 1인씩 몸짓을 익혀 단위, 캠으로 돌아가 보급하는 것으로 정하였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문예팀 주체를 맡은 2인 역시 보급할만큼의 역략이 되지 않아 당일 선배가 보급하게 되어버렸다.

동시다발 선전전
보급율동이 잘 전해지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각 단위에 맞는 선전방식으로 동시다발 선전전이 진행되었으리라 믿는다.

지역 연합 몸짓공연
전주대 몸짓패"회오리"와 원대 몸짓패"오늘"이 함께 연습하여 지역 결의대회와 서울대에서 열린 4.30문화제 때 공연을 하였다. 원대 경우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다시 몸짓패의 활동을 재기하려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시기를 통해 다시한번 지역의 학생단위 문예팀의 연합을 계속적으로 가져가야 겠다는 판단이 든다.
하지만 이번 준비기간 동안 시간이 부족하였다고는 하지만 정작 단 한차례도 문예팀이 모두 모이지 못하였으며 각 주체 1인씩이 하루 몇 시간 맞춰본 것을 전부로 각 단위에 돌아가 소화해야 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리하게 연습하고 공연을 준비하지 않았나 판단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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