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자유게시판

이번주 목요일엔...

누구? 2008.05.13 18:19 조회 수 : 373



















<시민강좌>15일 ‘한반도 대운하, 무엇이 문제인가’





<시민강좌> ‘한반도 대운하, 무엇이 문제인가’

강사: 김정욱 교수 (서울대 환경대학원)
일시: 2008년 5월 15일(목) 오후 7시
장소: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
주최: 열린전북, 전북종교인협의회, 전북환경운동연합,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

<15일 전주시 성매매집결지 문제해결을 위한 집담회>





일 시 : 2008년 5월 15일(목) 오후 2시 ~ 5시
장 소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  
주 최 :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 283-8297)

  
식 순                    

사회 : 김란이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사무국장)
- 소개 및 인사
- 기조 발제 : 1. 전주시 선미촌 집결지 현장의 인권침해 현실과 향후 방안 ( 집결지 자활지원팀장 우정희 )  

2. 집결지 성구매 수요를 어떻게 차단할 것인가? ( 현장상담센터 법률지원팀장 최은진 )

3. 집결지 공동고발과 이후 대응과정 ( 강영신 변호사 )


- 초청토론 : 조선희 ( 전북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
                 이정현 ( 전주환경운동연합 정책기획국장 )
                 김올튼 ( 평화를 가꾸는 남성들의 모임‘해냄’)  
                 정미례 (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공동대표 )
                 구성은 ( 전주시의원 )

- 집담회

-------------------------------------------------------------------------------

 

목요일에 요렇게 있네요. 저는 성매매 집담회에 갈 생각입니다. 전북대 민주노동당 학위에서 이날 저녁에 5.18 항쟁당시 시민군을 초청해서 강연을 한다고 해서 거기에도 갈 생각임. 이날은 웬종일 강연의 러쉬겠군요.....-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쇠고기협상으로 국민생존권 위협하더니, 고등학생의 집회참여까지 가로막는 이명박정권은 각성하라! 인권의정치학생연합 2008.05.15 403
973 [참소리]학생부실 끌려간 심군 “여기는 왜 찾아오셨냐” 경찰 “미성년자니까 찾아오지 학생이니까” 2008.05.15 315
972 청소녀/청소년들에게 정치활동의 자유를 허하라. 나르샤 2008.05.15 306
971 [입장]학교 사찰하는 경찰! 이명박 정권은 시민에게 사죄하라! 전북대 2008.05.15 337
970 경찰이 완전 막 나갑니다~~ [1] cheese 2008.05.15 307
969 [펌] 촛불집회와 집시법 관련해서 읽을만한 글 [1] cheese 2008.05.14 370
968 <공지>서버이전으로 인한 홈페이지 일시중지 참소리 2008.05.14 331
» 이번주 목요일엔... 누구? 2008.05.13 373
966 [공유] 5월 11일 환경현장활동 준비모임 cheese 2008.05.13 316
965 [개인글] 실록 연합적군을 보다. 누구? 2008.05.12 493
964 [성명] 대학축제, 연예인 없으면 정녕 안되는가? 대학생사람연대 2008.05.10 343
963 한미fta 반대 카페를 만들었어요. 전북대 2008.05.09 366
962 자료실에 cheese 2008.05.09 443
961 KTX 승무노동자 파업 800일 투쟁 촛불문화제 누구? 2008.05.09 422
960 '프레임'에 대해 같이 고민해봐요~ [1] 2008.05.08 412
959 광우병에 대해 읽어볼 글 [3] 2008.05.08 359
958 [펌] 좀 쉬자 [1] 2008.05.08 425
957 광우병, 조금 정리 [1] 멍청이 2008.05.06 1112
956 [입장] 촛불집회는 정당하다! 민중의 목소리 억압하는 이명박 정권 규탄하라! 전북대 2008.05.06 355
955 책갈피 신간 "여성해방과 혁명 : 영국 혁명부터 현대까지" 책갈피 2008.05.06 34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