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회의록이 올라오고 있지 않은데..
회의 때 '노동' 다시보기 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너무 어려운거 아니냐..
말하는 사람만 계속 말하게 되는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어요.
저도 동의하는 바인데 '노동'다시보기가 너무 추상적으로 흘러가거나 말하는 사람만 말하게 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음 회의 때 '노동' 다시 보기를 어느정도 수위에서 이야기 하며,
우리들이 어떻게 하면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이야기가 되었음 해요.
회의 때 '노동' 다시보기 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너무 어려운거 아니냐..
말하는 사람만 계속 말하게 되는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어요.
저도 동의하는 바인데 '노동'다시보기가 너무 추상적으로 흘러가거나 말하는 사람만 말하게 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음 회의 때 '노동' 다시 보기를 어느정도 수위에서 이야기 하며,
우리들이 어떻게 하면 구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이야기가 되었음 해요.
어떤가요? ^^